"마비 혹은 사망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 경고에도 포기 못한 축구, 월드컵까지 왔다, '최고령 선수' 고든 깜짝 고백 "방에서 펑펑 울었어"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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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 혹은 사망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 경고에도 포기 못한 축구, 월드컵까지 왔다,
사진=X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위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놓지 않은 축구, 크레이그 고든은 월드컵 참가라는 보상을 받았다.

영국의 BBC는 10일(한국시각) '죽음의 위험에서 월드컵 최고령 참가자까지'라며 고든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스코틀랜드 대표팀 수문장인 고든은 1982년생으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한국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보다도 무려 10살이 많은 그는 이번 북중미월드컵에 참여하는 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다. 만약 출전 기회를 얻는다면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선수의 출전 기록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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