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재계약 임박! 최고 연봉 선수 된다"…잔류 이끈 주역 포로, 토트넘과 의리 지킨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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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페드로 포로가 토트넘 홋스퍼와 동행을 이어가려고 한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포로는 토트넘과 장기 계약에 거의 합의를 다. 스페인 풀백 포로는 2028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되어 있는데 2030년까지 게약기간을 늘릴 것이다. 새로운 계약이 체결되면 토트넘 최고 연봉 선수가 된다"라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 토트넘은 포로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새로운 선수 영입보다 더 중요한 재계약이다. 포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측면 수비수 가운데 한 명이다. 유소년 시절 지로나에서 성장했으며, 당시 같은 팀에서 뛰던 백승호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잠재력을 인정받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지만 곧바로 임대 생활을 시작했고, 레알 바야돌리드-스포르팅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포르투갈 무대에서 폭발적인 공격 가담 능력과 꾸준한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주며 주가를 높였고, 완전 이적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가면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부름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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