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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 번 띄우는데 79달러, FIFA가 월드컵 전광판까지 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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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 번 띄우는데 79달러, FIFA가 월드컵 전광판까지 팔기 시작했다
[OSEN=이인환 기자] 월드컵 경기장 전광판에 이름을 띄우는 데도 돈이 든다. 가격은 79달러다.

영국 ‘시티 A.M.’은 지난 10일(한국시간) FIFA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슈퍼 샤우트아웃’ 상품을 판매한다고 보도했다. 이 상품은 팬의 이름을 경기장 전광판에 띄워주는 방식이다. 가격은 79달러(약 12만 원)이다.

상품 설명은 간단하다. 팬은 특정 경기를 선택하고 이름을 제출한다. FIFA 판매 페이지는 경기장 스코어보드에 이름을 띄우는 상품이라고 안내했다. 시티 A.M.에 따르면 이름은 경기 전 장내에서 읽히고 전광판에도 표시될 수 있다. 팬 입장에서는 월드컵 경기장 안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유료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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