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스포츠뉴스

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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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이강인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정말로 이강인을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서 일하며 토트넘 소식을 전달하는 폴 오 키프는 14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토트넘이 이강인을 정말로 영입하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 토트넘 팬이 "이강인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이 선수는 어땠을까?"라고 묻자 "이강인은 훌륭한 선수다. 파비오 파라티치 전 토트넘 단장이 있었을 때 토트넘은 이강인을 진심으로 지켜봤다"고 대답해줬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이강인의 토트넘 이적설이 찐하게 등장한 바 있다. 당시 토트넘은 에베레치 에제를 아스널로 빼앗긴 후에 새로운 10번 유형의 선수를 찾고 있었다. 그때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독점 보도라며 '토트넘이 아스널에 에제 영입을 빼앗긴 뒤, 파리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의 전방 십자인대 부상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무릎 부상 이후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으며, 이강인을 한 가지 대안으로 검토 중이다. 이강인을 포함한 두 명의 후보를 새롭게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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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대한민국이 2대1로 승리했다. 이강인 손흥민 등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해당 정보는 던컨 캐슬 기자의 정보로, 캐슬 기자는 "토트넘이 확실히 접촉한 또 다른 선수가 PSG의 이강인이다. 이는 여름 초부터 이어진 대화로, PSG에서 벤치 자원이었던 그를 영입하려면 어느 정도 비용이 필요한지 문의한 것으로 안다. PSG는 그를 보유할 의사가 있지만, 선수 본인이 매력적인 제안을 받고 이적료가 적절하다면 대체자를 영입할 시간을 전제로 매각도 고려할 수 있다"고 풋볼 트랜스퍼를 통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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