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튀르키예 2-0 제압…20년 만에 월드컵 첫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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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슈팅 30개에도 무득점
| 호주 축구대표팀이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튀르키예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AP·뉴시스 |
[더팩트 | 공미나 기자] 호주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튀르키예를 상대로 승리했다.
토니 포포비치 감독이 이끄는 호주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튀르키예를 2-0으로 제압했다.
승점 3점을 챙긴 호주는 전날 파라과이를 4-1로 꺾은 공동 개최국 미국에 이어 D조 2위에 올랐다. 호주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한 것은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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