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오버뷰] 옵타도 찍었다! 스페인 16.19%·프랑스 12.69%…실제 우승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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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스페인이냐, 프랑스냐? ... 정교한 시스템와 메가 스쿼드의 충돌
'삼사자' 잉글랜드와 '디펜딩챔프' 아르헨티나도 강력 대항마
| 스페인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년전 독일에서 열린 유로 2024 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맨 아랫줄 왼쪽에 당시 16살의 '신성' 야말도 보인다. 앞줄 가운데서 트로피를 들고 있는 당시 주장 알바로 모라타는 이번 월드컵 최종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베를린(독일)= AP 뉴시스 |
[더팩트 | 이영규 잔문기자] 48개국 체제라는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화려한 무대의 막이 올랐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단순히 규모의 확장을 넘어, 현대 축구가 도달한 기술과 전술, 그리고 스타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집대성되는지를 증명하는 거대한 시험대다. 전 세계의 이목이 북중미 대륙으로 쏠리는 지금, 축구 전문가들과 팬들의 시선은 결국 하나의 본질적인 질문으로 수렴한다.
"2026 월드컵 우승컵은 어디로 향할까?"
최근 글로벌 스포츠 데이터 업체 '옵타(Opta)'는 자신들의 슈퍼컴퓨터를 바탕으로 본선 진출팀들의 조 1위 확률과 토너먼트 라운드별 진출 확률, 그리고 최종 우승 확률을 발표했다.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 끝에 도출된 왕좌의 후보는 두 팀으로 압축된다. 가장 높은 확률을 부여받은 팀은 스페인(16.19%)이었으며,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2위는 프랑스(12.69%)다. 국내외 수많은 축구 전문가들 역시 이 두 팀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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