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교체' 의사 보내고 절뚝인 日 에이스 쿠보, 휠체어 타고 경기장 '퇴장'…튀니지전 출전 '불투명'[F조는 지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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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 사진 | X 캡처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휠체어를 타고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일본은 두 차례 리드를 내줬으나 끝까지 추격해 승점 1을 챙겼다.
악재도 나왔다. 쿠보는 후반 30분 코기 오가와와 교체됐다. 상대와 충돌한 뒤 통증을 호소했고, 손을 들어 교체 의사를 표했다. 그는 절뚝거리며 벤치로 향했다. 일본의 극적인 동점골에도 다리를 절뚝이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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