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근 유럽전 10경기 무패…월드컵 첫 한일전 현실화될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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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18:00
네덜란드와 극적 무승부 거둔 일본, 최근 유럽 상대 '8승 2무'
한국도 32강 진출 가능성 높아…16강 한일전 성사 관심
| 일본의 오가와 고키와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알링턴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네덜란드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이 나온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을 따내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동시에 최근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이어온 압도적인 무패 행진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월드컵 본선 첫 한일전 성사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FIFA 랭킹 8위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은 두 차례 리드를 허용하고도 끝까지 추격한 끝에 후반 막판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이날 결과로 일본은 유럽 국가를 상대로 한 최근 10경기에서 8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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