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왜 일본 괴롭히나…'1-5 대패' 감독 경질 기뻐했는데, '前 한국 사령탑 후보' 메시 잡은 르나르 데려온다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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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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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16일(한국시각) '튀니지축구협회가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해임하고 같은 프랑스 출신의 에르베 르나르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모에즈 나사리 튀니지 축구연맹회장 또한 "르나르 감독이 이번 월드컵 종료까지 튀니지 대표팀을 이끄는 것에 공식 합의했다"고 밝혔다.
튀니지는 최근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15일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했다. 원인은 단연 충격적인 패배였다. 튀니지는 1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경기에서 1대5로 대패했다. 전반 7분 만에 실점을 허용한 튀니지는 총 5골을 허용하며 완벽하게 무너졌다. 이후 팀 호텔에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는 소식도 등장했다. 협회는 빠르게 라무시를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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