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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선수 인생 연장전, '극장골'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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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에서 진행된 훈련 도중,  물로 얼굴을 닦고 있다. AFP연합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에서 진행된 훈련 도중, 물로 얼굴을 닦고 있다. AFP연합

익숙한 미국 그라운드에서
예전만 못한 아르헨 이끌고
대회 2연패 반전극 준비
폭넓은 시야·번뜩임은 여전
부상 털어내 몸 상태도 굿

리오넬 메시(39)의 마지막 월드컵이 문을 연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대회 2연패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아르헨티나는 17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을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8위 알제리가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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