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에 바르셀로나 유스+챔스 2연패 선수가 있다고?' 韓 역대급 스쿼드에 놀란 멕시코 "조 1위 노릴 전력" > 스포츠뉴스

'홍명보호에 바르셀로나 유스+챔스 2연패 선수가 있다고?' 韓 역대급 스쿼드에 놀란 멕시코 "조 1위 노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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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경기를 펼치는 백승호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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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강인과 손흥민이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과달라하라(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월드컵 2차전 상대 멕시코가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의 탄탄한 스쿼드에 경계심을 표했다.

멕시코 매체 '클라로 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한국의 스쿼드를 분석한 기사에서 "한국은 유럽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경쟁해온 선수들로 구성된 강력한 스쿼드를 자랑하고 있다"며 "멕시코는 유럽 챔피언,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타 선수, 주요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젊은 선수들, 그리고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을 보유한 한국과 맞붙는다. 한국은 A조 1위를 노릴만한 충분한 전력을 갖췄다"라고 보도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A조 2차전을 펼친다.

이 매체는 "한국 스쿼드는 지난 20년간 한국 축구가 이뤄낸 발전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최종엔트리 26명 중 14명이 파리생제르맹(이강인), 바이에른뮌헨(김민재), 페예노르트(황인범), 마인츠(이재성), 울버햄튼(황희찬), 스토크시티(배준호), 버밍엄시티(백승호), 미트윌란(조규성 이한범), 츠르베나 즈베즈다(설영우) 등 유럽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팀의 핵심은 전성기를 맞이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김민재는 뮌헨 수비진에서 자리를 잡았고, 이강인은 유럽 챔피언 PSG에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대표 얼굴로 활약 중"이라고 밝혔다. 해외 태생 첫 혼혈 선수인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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