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로라도 32강 가능할까' '죽음의 조' 일본, 최소 필요 승점 '커트라인'을 따졌다…'21일 튀니지전 최대 승부처' > 스포츠뉴스

'3위로라도 32강 가능할까' '죽음의 조' 일본, 최소 필요 승점 '커트라인'을 따졌다…'21일 튀니지전 최대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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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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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전을 마친 일본 선수들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일본 매체가 이번 북중미월드컵 32강에 오를 수 있는 승점 커트라인을 따져보는 흥미로운 보도를 했다. 일본 대표팀의 상황을 기준으로 했다. 1승1패인 한국도 참고할 사항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벌어진 네덜란드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첫 경기서 난타전 끝에 2대2로 비겼다. 네덜란드가 도망가면 일본이 추격하는 양상이었다. 계속 끌려간 일본은 후반 막판 가마다 다이치의 헤더 동점골로 패배를 모면했다. 같은 조의 다른 1차전에선 스웨덴이 튀니지를 5대1로 대파했다. 1차전을 마친 현재, F조 중간순위는 스웨덴(승점3)이 선두이고, 일본이 2위, 네덜란드가 3위, 튀니지가 4위다. 일본과 네덜란드가 승점, 골득실차, 다득점 모두 똑같지만 'TCS(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일본이 앞선다. 이번 대회에선 두 팀 이상의 승점이 같을 땐 이른바 '승자 승' 규정을 먼저 적용한다. 동률 팀 간 상대 전적(승점-골득실차-다득점-페어플레이 점수 순)을 따진다. 이후 조별리그 3경기 전체 골득실차-다득점-페어플레이 점수-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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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와 비긴 후 일본 선수들 UPI<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번 대회에선 처음으로 48개국(4개팀 12개조)이 조별리그를 치르고 있다. 따라서 조 3위 중 상위 8팀도 조별리그를 통과해 32강에 오른다. 그럼 승점을 최소 몇점까지 얻어야 조별리그 통과 커트라인이 될까. 참고할 이전 사례가 A대표팀이 참가한 월드컵에선 없다. 48개국 체제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대신 지난 가을 열린 48개국이 출전한 U-17 월드컵 결과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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