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범 빅클럽 관심, 많은 이적료 받을 것!" 미트윌란 디렉터 직접 인정, 월드컵 뒤흔든 '新 한국 철벽'…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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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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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범은 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단단한 수비로 멕시코를 막았으나, 후반 실수에 이은 실점은 막지 못하며 팀의 0대1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이한범은 이번 월드컵이 선수 생활의 분기점이 될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몇 시즌 전까지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모습이다. FC서울 시절 수비 유망주로 평가받은 이한범은 2023년 미트윌란 이적으로 유럽에 입성했다. 기대를 모았으나, 적응 기간이 길었다. 약 두 시즌 동안 벤치에서 대기하는 기간이 길었다. 2025~202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팀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유럽 레벨에서도 뛰어난 수비와 경합, 패스 능력을 선보여 팀 내 한 자리를 차지했다. 유로파리그 출전으로 유럽 대항전 경험까지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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