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의 퀴라소, 버티고 버텨 얻어낸 월드컵 첫 '승점'에 감격…GK 룸 '선방' 15개 에콰도르와 0-0 무승부[E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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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 에콰도르 골키퍼 엘로이 룸. 사진 |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퀴라소가 월드컵 무대에서 첫 승점을 따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에콰도르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첫 경기에서 독일에 1-7로 패했던 퀴라소는 다소 수비적인 선택을 통해 월드컵 무대에서 첫 승점을 거머 쥐었다.
첫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에 패한 에콰도르는 시작부터 퀴라소를 몰아 붙였다. 하지만 퀴라소의 골문을 좀처럼 열어내지 못했다. 에콰도르의 볼 점유율은 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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