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만 무려 15개' 월드컵 역대 1위 기록, 퀴라소 '역사적 첫 승점' 이끈 37세 GK > 스포츠뉴스

'선방만 무려 15개' 월드컵 역대 1위 기록, 퀴라소 '역사적 첫 승점' 이끈 37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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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1일 미국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에콰도르전에서 15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퀴라소 축구 대표팀 골키퍼 엘로이 룸. /사진=풋볼팬덤 SNS 캡처
21일 미국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에콰도르전에서 15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퀴라소 축구 대표팀 골키퍼 엘로이 룸. /사진=풋볼팬덤 SNS 캡처
인구가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가장 적은 15만명에 불과한 퀴라소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역사적인 첫 승점을 따냈다.

과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했던 딕 아드보카트(79·네덜란드)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이번 월드컵이 사상 첫 본선 진출인 퀴라소는 앞서 1-7로 대패했던 지난 독일전에서 사상 첫 월드컵 득점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에콰도르전에서는 역사적인 첫 승점(1점)이라는 새 역사까지 거듭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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