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남아공, 에이스 없는데 한국전 해법은?···MF 모코에나 부재 '수비형 MF가 중원 싸움' 후 역습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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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남아공의 테보호 모코에나(왼쪽)가 19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상대 선수를 태클로 쓰러트리고 있다. 모코에나는 이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휴고 브로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 대표팀은 21일 베이스캠프를 차린 멕시코 이달고주의 고지대 도시 파추카에서 한국전에 대비한 담금질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아공은 이날 파추카 축구대학의 훈련장이 아닌 실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틀 전 미국 애틀랜타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2차전(1-1 무)을 치른 뒤 파추카로 돌아와 전날 그라운드 훈련을 진행한 이후 이날은 숨을 고르면서 한국전 대비 비디오 분석 등 전술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아공은 대회 개막전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0-2로 패한 뒤 체코전에서 무승부를 거둬 2경기에서 승점 1점을 따는데 그쳐 A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해야 32강 토너먼트행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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