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보고 "돌아왔다" 외친 호날두…41세 라스트 댄스, 우즈벡전 2골로 다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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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카메라 앞에서 돌아왔다고 외쳤다.
포르투갈은 24일 오전 2시(한국시간)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5-0으로 이겼다. 호날두는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DR콩고전 무승부 뒤 무거웠던 포르투갈의 공기는 휴스턴에서 바뀌었다.
전반 6분부터 호날두가 먼저 움직였다. 칸셀루가 오른쪽 터치라인 근처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호날두는 수비수보다 먼저 낙하지점으로 들어갔다. 오른발 하프 발리 슈팅은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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