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유럽 능가한 아프리카의 저력! 90% 32강행 성공→튀니지 빼고 9개국 생존→토너먼트 돌풍 기대[202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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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17:00
남아공 선수들이 25일 한국과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32강행을 확정하고 기념 촬영하는 카보베르데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32강행을 확정하고 기념 촬영하는 카보베르데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프리카 팀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돌풍을 몰아쳤다. 출전한 10개 중 9나라가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토너먼트 진출 90%를 마크했다. 6개 대륙 가운데 최고의 토너먼트 진출 성공률을 적어냈다.
아프리카는 이번 대회에 10개국이 참가했다.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났고, 역대 최다 국가가 월드컵에 나섰다. 10개국 가운데 9나라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튀니지만 조별리그 F조에서 3전 3패로 탈락했다. 조별리그 A조에서 한국을 제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을 비롯해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이집트, 카보베르데, 세네갈, 알제리, 콩고민주공화국, 가나가 32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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