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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인데 '고의 무승부 논란' 등장…사령탑은 "사전 합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없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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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인데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오스트리아 랄프 랑닉 감독이 고의 무승부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알제리와 오스트리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3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오스트리아는 조 2위, 알제리는 조 3위를 기록하며 32강에 올랐다.

선제골은 오스트리아의 몫이었다. 전반 28분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다비드 알라바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알제리도 반격했다. 전반 45분 라피크 벨갈리가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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