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0호골에도 진땀' 아르헨티나,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 3-2승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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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OSEN=우충원 기자]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이번 대회 최대 돌풍의 팀 카보베르데를 가까스로 따돌리고 16강에 올랐다. 두 차례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흔들렸지만 연장 후반 터진 결승골로 힘겹게 승리를 챙겼다. 패했지만 카보베르데는 세계 챔피언을 끝까지 몰아붙이며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카보베르데를 연장 혈투 끝에 3-2로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7/04/202607040950779397_6a48591d9099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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