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POINT] '한국이 배워야 할 투혼' 이렇게 작은 나라도 할 수 있다…인구 52만 소국 카보베르데가 전 세계에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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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패했지만 승자였다.
카보베르데는 4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연장 승부 끝 2-3으로 패배를 하면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카보베르데 돌풍은 32강에서 마무리됐다. 인구 52만, 아프리카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월드컵에 준 메시지는 분명했다. 본선에 올라왔을 때만 해도 전 세계 대부분 사람들이 카보베르데라는 나라 이름을 처음 들어본 사람들이 많았다. 정확한 위치도 대다수가 몰랐을 것이다. 스페인-우루과이-사우디아라비아와 한 조에 묶였을 때 최하위 탈락으로 모두가 예상했다.
![[월드컵 POINT]](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7/04/689835_813088_4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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