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상대한 리산마도 "이렇게 힘든 적 처음" 인정, 레전드들도 '호평' 일색 "주인공 아르헨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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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 사진 | 마이애미=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카보베르데에 호평이 쏟아졌다.
카보베르데는 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32강에서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카보베르데는 처음 출전한 월드컵 여정을 32강에서 마무리했다.
카보베르데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아르헨티나를 끝까지 괴롭혔다. 두 차례 리드를 내주기도 했으나, 카보베르데는 후반 14분 데로이 두아르테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를 뚫어냈다. 연장에 들어서도 연장 전반 13분 시드니 카브랄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슛으로 재차 골망을 흔들어 동점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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