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부상 후 은퇴 고려"…'1골 1도움' 리산드로, 부상 털고 2연속 월드컵 우승 도전 비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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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17:00
[인터풋볼=송건 기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자신이 은퇴하지 않고, 계속 뛸 수 있던 것은 딸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카보베르데와 연장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16강에 진출한 아르헨티나는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와 격돌한다.
리산드로가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리오넬 메시를 향한 정확한 패스로 선제골을 도왔다. 또한 1-1로 팽팽하던연장 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뒤로 흐른 볼을 리산드로가 강력하게 슈팅해 득점을 터뜨렸다. 아르헨티나가 리드를 다시 가져왔다. 이후 카보베르데가 원더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 후반 6분 디네이 보르제스의 자책골이 나온 끝에 아르헨티나가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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