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멕시코 팬, 인종차별 '눈 찢기' 사과해야"[월드컵ing]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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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지난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한국 유튜버의 셀카 영상 중 유튜버를 조롱하는 포즈를 취한 멕시코 팬의 모습. 사진 인스타그램 ‘이노냥’ 영상 캡쳐
14일 서경덕 교수는 “많은 누리꾼들이 제보를 해줬다”며 “지난 12일(한국시간)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경기장에서 한국의 유명 유튜버가 촬영한 셀카 영상에서 뒷자리에 앉은 멕시코 남성이 양손 검지로 눈을 찢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행위는 서구나 미주 국가의 주민들이 아시아인을 비하할 때 사용한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상황은 멕시코의 현지 매체인 ‘폴리티코’에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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