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은 기본' 세계 최고의 이벤트, 월드컵에서 킥오프 시간이 늦어진다…BBC의 특별한 분석 '새로운 국가 연주가 원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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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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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를 보면 눈에 띄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당초 예정된 킥오프 시간보다 더 늦게 시작 휘슬이 울린다는 점이다. 15일(한국시각) BBC는 매 경기 실제 킥오프 시간을 정리했는데, 12일 펼쳐진 한국과 체코의 경기는 예정된 시간보다 51초 늦게 경기가 시작됐다. 한국-체코전은 양반이었다. 웬만한 경기들이 다 2분 이상 지연됐다.
미국과 파라과이전은 2분19초, 캐나다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은 2분22초 지연됐다. 아이티와 스코틀랜드전은 2분42초였다. 브라질과 모로코의 경기는 4분27초나 늦어졌고, 카타르와 스위스의 경기는 4분53초가 늦게 휘슬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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