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무시 감독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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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북중미월드컵에서 경질 1호 사령탑이 바로 나왔다. 그 주인공은 튀니지를 이끌었던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다. 1차전에서의 대패 책임을 물어 잘라버렸다.
튀니지축구협회(FTF)가 이번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1대5로 대패한 이후 라무시 감독을 15일(이하 한국시각)경질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 미국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라무시 감독은 스웨덴전 패배 직후 튀니지축구협회가 긴급 회의를 소집한 끝에 해임됐다. 두 팀의 경기는 15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렸다. 이번 패배는 튀니지의 월드컵 개막 직전 마지막 친선경기였던 벨기에전 0대5 패배를 포함해 연이은 결과다.
 | | 스웨덴-튀니지전 모습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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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의 다음 2차전은 21일 일본전이다. 일본은 1차전서 네덜란드와 난타전 끝에 2대2로 비겼다. 튀니지는 일본전에서도 패할 경우 조별리그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튀니지축구협회는 감독 경질이라는 초강수 충격 요법을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