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VAR 심판 '극우 손동작' 논란에 "의도 증거 불충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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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인종 차별' 논란…해당 심판 "의도 없었어" 해명
| '2026 북중미 월드컵' 비디오판독 심판이 '인종 차별 논란'을 부른 자신의 손동작을 두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비디오판독(VAR) 심판이 손동작으로 인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의도가 있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증거 불충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FIFA 징계위원회는 16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전날(15일) 열린 독일과 퀴라소의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에 앞서 VAR 심판 숀 에번스가 인종 차별적인 손동작을 의도적으로 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했지만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당 논란은 경기 시작 전 심판진을 소개하는 중계 화면에서 비롯됐다. 당시 VAR 부스에 있던 에반스 심판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오른손으로 거꾸로 된 'OK' 모양과 비슷한 손동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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