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장거리 이동 '악재' 이겨낸 이란…뉴질랜드와 2-2 무승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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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 중동 갈등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했던 이란이 극적으로 대회에 참가한 데 이어 뉴질랜드와 무승부를 거두며 아시아 국가들의 월드컵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은 이란과 뉴질랜드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1차전 당시 모습. /사진=AP |
중동 갈등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했던 이란이 극적으로 대회에 참가한 데 이어 뉴질랜드와 무승부를 거두며 아시아 국가들의 월드컵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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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갈등에…멕시코→미국→멕시코 강행군━
| 외교 갈등과 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미국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이란은 베이스캠프를 멕시코 티후아나에 마련해야 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멕시코에 도착한 이란 대표팀 선수들. /사진=뉴스1 |
이란은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G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와 2-2로 비겼다.
이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여파로 월드컵 참가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우여곡절 끝에 대회 출전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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