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수비수 빈돈, 이란전 교체 출전해 역대 최초 '母子 월드컵 출전' 진기록 > 스포츠뉴스

뉴질랜드 수비수 빈돈, 이란전 교체 출전해 역대 최초 '母子 월드컵 출전'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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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뉴질랜드 대표팀의 수비수 타일러 빈돈(셰필드 유나이티드)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면서 사상 첫 '모자(母子) 월드컵 출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AP 통신은 17일(한국시각) "뉴질랜드 대표팀의 빈돈은 지난 16일 이란과의 북중미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에 교체 출전하면서 어머니인 제니 빈돈에 이어 월드컵 무대를 밝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모자가 나란히 월드컵에 출전한 것은 사상 최초의 사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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