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공격 삼총사 '유럽 최강 넘어 월드 클래스'···케인·올리세·디아스 '월드컵 첫경기 나란히 MOM'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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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8:00
바이에른 뮌헨 공격 삼총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경기에서 나란히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프랑스 마이클 올리세, 콜롬비아 루이스 디아스, 잉글랜드 해리 케인. 에브리씽어바웃풋볼 SNS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은 18일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케인은 공격은 물론 전방 연계와 압박 가담으로 공수에서 자신의 역할을 100% 수행했다.
프랑스 대표 마이클 올리세 역시 전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네갈을 맞아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POTM에 선정됐다. 올리세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 전개를 조율했고, 킬리안 음바페의 득점을 돕는 등 프랑스 공격을 지휘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로이터는 “득점은 음바페가 했지만 경기 구조는 올리세가 설계했다”고 분석하며 그의 전술적 영향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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