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하합니다" 르나르도 인정했다…튀니지, 감독 경질 초강수도 日 0-4 대패로 탈락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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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튀니지의 감독 교체 승부수는 일본의 첫 골 앞에서 무너졌다.
튀니지는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일본에 0-4로 대패했다. 스웨덴전 1-5 패배에 이어 2연패. 튀니지는 2경기 1득점 9실점, 승점 0으로 조기 탈락을 확정했다.
시작 4분 만에 경기가 기울었다. 일본은 왼쪽에서 나카무라 게이토가 낮게 내준 공을 가마다 다이치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튀니지 수비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가마다의 침투를 놓쳤고, 에르베 르나르 감독의 데뷔전 플랜은 킥오프 직후부터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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