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부트 경쟁, 너무 뜨겁다' 메시 5골-음바페 홀란 4골, '슈퍼스타 데이' 2골씩 동시 폭발!…'단일 대회 최다 13골도 타넘을 기세' > 스포츠뉴스

'골든부트 경쟁, 너무 뜨겁다' 메시 5골-음바페 홀란 4골, '슈퍼스타 데이' 2골씩 동시 폭발!…'단일 대회 최다 13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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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메시 홀란 A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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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음바페 홀란의 득점왕 경쟁이 치열하다 캡처=트랜스퍼마르크트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슈퍼스타들의 날'이었다. '월드 클래스' 골잡이들이 같은 날 골폭죽을 연달아 쏘아올렸다. 'GOAT'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로 이어졌고,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이 마무리했다. 3명이 나란히 2골씩 터트렸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역대급 '득점왕(골든부트)'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주장 메시가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총 5골로 득점 선두다. 음바페와 홀란이 4골로 공동 2위다. 두 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3명의 선수가 4골 이상을 기록한 건 1954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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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신화<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먼저 포문을 연 건 아르헨티나 '캡틴' 메시로 알제리전(3대0 승) 해트트릭에 이어 23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2대0 승)서 멀티골을 추가해 월드컵 본선 개인 통산 18골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승의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 곧바로 '11년 후배'이자 프랑스 에이스 음바페가 반격했다. 지난 세네갈전(3대1 승)서 2골을 뽑았던 그는 이라크와의 2차전서 자신의 100번째 A매치 출전을 자축하며 2골을 몰아쳤다. 악천후로 하프타임 때 2시간이나 경기 재개가 지연됐지만 프랑스는 3대0 승리하며 2연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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