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음바페, 홀란처럼 못했다, '결정적 찬스' 놓쳐 승점 3점 날린 케인 "공 위를 제대로 누르지 못했다" 자책 > 스포츠뉴스

메시, 음바페, 홀란처럼 못했다, '결정적 찬스' 놓쳐 승점 3점 날린 케인 "공 위를 제대로 누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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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2분 결정적 찬스를 놓치고 아쉬워하는 해리 케인.     보스턴 | AP연합뉴스

후반 42분 결정적 찬스를 놓치고 아쉬워하는 해리 케인. 보스턴 | AP연합뉴스

첫 경기에서 뛰어난 결정력을 보이며 득점왕 경쟁에 펼칠 것으로 보였던 잉글랜드의 ‘골잡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가나를 상대로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등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침묵했다. 잉글랜드도 가나의 밀집 수비에 고전한 끝에 실망스러운 무승부에 그쳤다.

케인은 24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잉글랜드는 슈팅을 18개나 때렸으나 유효 슈팅이 고작 4개에 그치는 등 헛심만 쓴 끝에 슈팅 2개를 기록한 가나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와 가나는 나란히 1승1무(승점 4점)를 기록했고, 골득실에서 앞선 잉글랜드가 선두를 지켰다. 잉글랜드와 가나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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