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찐라스트댄스?' 손흥민 작심발언 "오늘 경기, 날씨 탓으로 돌릴 문제 아니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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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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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마치고 "경기가 안 풀려 답답했다. 결과도 아쉽다 보니, 선수들이 다운되는 게 당연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팀이 패배하는 걸 지켜보고, 경기장에서 많이 못 도와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라고 했다. 한국은 후반 13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선제결승골을 헌납하며 0대1로 패했다. 1승2패 승점 3점으로 조 3위로 추락했다.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에 가려진다.
![[현장인터뷰]](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25/20260625010018219001199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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