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졸전'에 일본 더 들썩 "일부러 졌냐, 대진운 축복"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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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8:00
한국 축구 대표팀 이강인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조 3위를 확정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해당 소식은 일본에서도 비중있게 다뤄졌다.
일본 매체들이 주목한 대목은 패배 그 자체만이 아니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더 앤서는 이날 “한국이 3위로도 토너먼트에 진출할 경우 상대가 이집트가 될 수 있다”며 이를 두고 일본 축구팬들 사이에서 “불공평감이 너무 심하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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