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경기 무패' 스페인, 야말 앞세워 절박한 우루과이도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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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스페인의 33경기 무패가 우루과이의 절박함 앞에 선다.
스페인은 2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을 치른다. 스페인은 승점 4로 조 선두다. 우루과이와 카보베르데가 나란히 승점 2, 사우디아라비아가 승점 1로 뒤를 잇는다. 조 1위부터 탈락까지, H조의 계산은 마지막 90분에 묶였다.
스페인은 아직 지지 않았다. A매치 33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첫 경기 카보베르데전 0-0 무승부는 답답했다. 공을 잡고도 골을 만들지 못했고, 상대의 버티기에 리듬이 끊겼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전 4-0 승리로 분위기를 바꿨다. 답답했던 출발 뒤 공격 속도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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