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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마무리 단계"…빠르면 다음 주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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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마무리 단계"…빠르면 다음 주 오피셜
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9/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스페인 매체 AS는 27일(한국시각) '2026~2027시즌 프로젝트의 구상은 명확했다. 왼쪽 풀백과 경기 시야를 갖춘 창의적인 미드필더, 그리고 개인 능력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었다. 영입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스페인 대표팀의 또 다른 왼쪽 풀백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는 수시간 내로 아틀레티코 선수가 될 예정이다. 강인을 향한 협상도 다음 주 좋은 결과를 맺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번 이적의 핵심에는 아틀레티코의 스포츠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가 있다. 알레마니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뛰던 시절부터 그를 높이 평가해온 인물로,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직접 파리를 방문해 영입을 시도했을 만큼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당시 PSG가 협상을 여름으로 미뤘고, 그 결과 이번 여름 이적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2023년 여름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날 당시에도 그의 상황을 주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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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대한민국이 0대1로 패했다. 경기가 끝나자 아쉬워하는 이강인의 모습.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이미 아틀레티코는 이강인과의 개인 합의는 끝내놓은 상황. 남은 건 아틀레티코와 파리생제르맹(PSG)의 이적료 협상 뿐이다. 매체는 '이강인은 다시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기를 원하며 아틀레티코 입단을 희망하고 있다. 양측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강인은 약 3000만유로(약 480억원) 이적료로 아틀레티코에 합류하기 직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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