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과달라하라 라이브] 이집트도 안 도와주네! 한국 32강 진출 가능성 48.92%→31.51%…이집트가 이란과 1-1 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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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16:00
[과달라하라=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축구국가대표팀의 2026북중미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 전망이 더욱 험난해졌다. 다른 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기대를 걸었던 이집트가 이란과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한국의 경우의 수도 불리해졌다.
홍명보 감독(57)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 A조를 1승2패(승점 3)로 마쳐 조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12개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추가 진출한다. 한국은 승점 3, 골득실 -1(2득점·3실점)을 기록한 채 다른 조 경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7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는 먼저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최종전에서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1-0으로 꺾으면서 우루과이는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2무1패(승점 2)에 머문 우루과이는 한국 아래로 밀려났고, 결국 3위 팀 경쟁에서도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으로선 경쟁 팀 하나를 따돌리며 순위를 유지하는 호재였다. 당시 한국은 3위 팀 순위 7위를 기록했고, 축구통계전문업체 옵타가 산출한 32강 진출 확률도 48.92%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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