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0-2 잡아낸 약체인데…'전차 군단' 12년 만의 16강 또 좌절, 홍명보호급 '보스턴 비극' 터졌다, 독일 승부차기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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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1대1로 연장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 패하며 탈락했다. 독일은 이날 패배로 12년 만에 오른 월드컵 토너먼트 무대에서 다시 승리 도전이 좌절됐다.
독일은 이날 최정예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 카이 하베르츠(아스널),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뮌헨), 안토니오 뤼디거(레알마드리드), 조나단 타(바이에른뮌헨) 등 핵심 선수들이 대거 선발 출전했다. 낙승이 예상됐다. 독일은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팀, 반면 파라과이는 1승1무1패 끝에, 조 3위 중 한 팀으로 32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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