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승부차기 혈투' 끝 네덜란드 제압…16강 진출[월드컵]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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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아프리카 최강팀' 모로코가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모로코는 30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대회 32강에서 120분 동안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아프리카 팀 최초로 '월드컵 4강'을 달성한 모로코는 북중미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너먼트 첫 관문에서 강호 네덜란드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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