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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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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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폭스버로우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양팀은 연장전 포함 120분 혈투 끝에 1대1로 비겼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파라과이가 골키퍼 오를란도 힐의 더블 선방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12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에 진출한 독일은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토너먼트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최악의 결과를 마주한 독일이다. 2014년 세계 최정상에 올랐던 독일은 2018년 대회부터 참사의 연속이다. 2018년은 대한민국이 독일을 몰락시켰다. 디펜딩 챔피언의 저주에 빠진 독일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패배하면서 독일 역사상 최초의 조별리그 탈락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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