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스포츠맨십" 살라가 보여준 '주장의 품격'…승리보다 우선이었던 호주 선수들 향한 '존중'
스포츠뉴스
0
172
07.04 16:00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가 주장의 품격을 보여줬다.
이집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한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호주와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리오넬 메시가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8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이집트는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역사상 처음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역사를 쓰고 있는 팀이었다.16강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다. 전반 13분 오른쪽에서 카림 하페즈가 올린 크로스를에맘 아슈르가 강력한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