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쩔쩔맸다…'깜짝 돌풍' 카보베르데의 월드컵 동화 끝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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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16:00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마이애미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는 '디펜딩 챔피언'과 최고의 명승부를 펼치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카보베르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아르헨티나와 연장전 포함 120분 동안 난타전을 벌인 끝에 2-3으로 석패했다.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대회 전까지 이름조차 생소했던 인구 52만 명의 '군도 국가' 카보베르데는 감동적인 동화로 첫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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