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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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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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혁신위는 최휘영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K-축구 혁신을 위한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은 한국 축구에 아픔이었다. 기대를 모았던 16강 진출은 고사하고, 32강행도 무산됐다. 조별리그 최종전을 패배로 마치고 다른 국가들의 결과를 지켜보는 시간은 치욕이었다. 이를 지켜본 축구 팬들의 분노도 타당했다. 홍명보 감독은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홍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어 주장 손흥민(LAFC)과의 갈등설과 선수단 내분설 등이 제기됐다. 대표팀 귀국장은 홍 감독을 향한 비난 섞인 고성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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