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일냈다" 월드컵 통산 첫 20골 금자탑…아르헨,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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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17:00
연장전 끝 3-2… 카보베르데 돌풍 마무리
4일 아르헨티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3-2로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이날 주인공은 메시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다. 전반 29분 마르티네스가 건넨 패스를 메시가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이날 이번 대회 7호골을 성공시키며 킬리안 음바페(프랑스·6골)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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