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돌풍' 주춤! 32강 진출 9팀 중 7개 탈락→모로코·이집트만 16강 진출[202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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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22:00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왼쪽)가 4일 아르헨티나와 32강전에서 2-3으로 진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거세게 불었던 아프리카 돌풍이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가라앉았다. 아프리카 팀들이 32강전에서 고전했다. 9개국이 32강에 올랐으나 7팀이 미역국을 마셨다. 모로코와 이집트만 16강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에 아프리카 10개국이 출전했다. 본선 출전 팀이 48개국으로 늘어났고, 아프리카 팀들도 사상 최다로 많이 참가했다. 조별리그에서 아프리카 나라 9개 팀이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튀니지만 빼고 모두 32강행에 성공했다. 토너먼트 진출 확률 90%를 찍었다. 남미 5/6(83%)와 유럽 13/16(82%)을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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