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할리우드액션! 손흥민 美 진출 이후 첫 '옐로카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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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4:00
| LAFC 손흥민. 사진 |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손흥민(LAFC)이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유는 시뮬레이션 액션이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있는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사커(MLS) 3라운드 FC댈러스와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전반 9분 페널티박스에서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경고를 받았다.
압박을 뚫고 드니 부앙가의 패스를 받은 그는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파고들다가 전진한 상대 골키퍼 마이클 콜로디의 견제에 넘어졌다. 페널티킥을 주장했는데, 주심은 별다른 접촉이 없다고 봤다. 손흥민에게 옐로카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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