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위기' 토트넘에 구세주 등장…데 제르비, 토트넘 부임 가능성 급부상 "강등권 탈출 도전에 의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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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20: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의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했다.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 반전을 위해 결단을 고민하는 가운데, 데 제르비 역시 도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국 '디 아이 페이퍼'는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을 준비가 됐다. 구단 수뇌부가 강등권 탈출을 위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즉각적인 감독 교체를 검토하는 가운데, 데 제르비 역시 도전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의 상황은 심각하다.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같은 강등권 경쟁 팀인 노팅엄 포레스트에 0-3으로 완패하며 순위는 17위까지 추락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도 단 1점에 불과해,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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