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 간다더니'…불법 베팅→8개월 출장 정지 당했는데 이번엔 '카지노 생일 파티' 논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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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21: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도박 징계 전력이 있는 이반 토니가 또다시 '베팅'과 관련된 행보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토니가 30번째 생일을 맞아 카지노 콘셉트 파티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독점 보도했다.
1996년생 토니는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득점력을 바탕으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커리어의 발목을 잡은 것은 도박이었다. 그는 브렌트포드 시절이던 2023년, 경기 관련 232건의 베팅을 한 사실이 적발되며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8개월 자격정지와 5만 파운드(약 1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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