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하는 카스트로프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카스트로프가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 MK돈스 훈련장에서 훈련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다. 2026.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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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지켜보는 카스트로프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카스트로프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에서 휴식하며 팀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6.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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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외국 테셍 첫 혼혈 국가대표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3월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와엘 모히야와 케빈 슈퇴거를 제치고 3월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구단 '이 달의 선수' 수상이다.
그는 홍명보호 소집에 앞서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카스트로프는 22일 쾰른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프로 무대 첫 멀티골을 작렬시켰다.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그는 경기 시작 27초만에 벼락 선제골을 뽑았다. 쾰른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카스트로프는 동료 프랑크 오노라가 찔러준 롱 패스를 잡아 달려나온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찌르는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